산업통상부는 ’26.6.4.(목) EU 철강 쿼터(TRQ) 조치에 따른 우리 철강 기업의 시장접근을 최대화하기 위해 통상교섭본부장이 브뤼셀에서 EU 집행위 및 의회 주요 인사들과 연쇄 면담을 실시했다.
- 6.1.(월)~2.(화) 통상교섭본부장은 7.1일 시행 예정인 EU 철강 TRQ 조치와 관련해 EU 집행위와 유럽의회에 우리 정부의 우려를 전달하고 한국산 철강에 대한 우호적 대우를 강력히 요청함.
- 동 조치가 철강업계와 우리 기업의 EU 시장 내 생산·투자 활동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별 쿼터 배분 시 한국에 대한 특별 고려와 지속적인 협의를 강조하였으며, 유럽의회에 대해서는 제도 운영·개선 시 개방성 및 예측 가능성 유지에 적극 협조할 것을 요청함.
- 현지 진출 철강업계와 간담회를 열어 예상되는 수출 차질, 대응전략, 쿼터 확보 및 활용 방안, 대체시장 발굴 등과 관련한 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민관 공조 체계를 강화한 바 업계는 정부의 고위급 협상 및 정보 공유 요청에 감사를 표함.
- 산업통상부는 시행일 직전까지 업계와 긴밀히 협력하며 고위급·실무급 전방위 협상에 역량을 집중하여 우리 기업의 쿼터 물량 확보 및 EU 시장접근 최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