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6.6.4.(목) 한-중 항공회담을 통해 양국 간 운수권을 7년 만에 주 70회 증대하기로 합의했다.
- 이번 합의를 통해 여객 운수권은 인천-상하이·광저우 등 수요가 높은 노선에서 주 56회, 화물 운수권은 주 14회씩 증대했으며, 지방공항과 중국 주요 10개 도시를 잇는 지방공항 전용 운수권도 함께 확대함.
- 화물 부문에서는 중국 내 톈진·정저우·어저우·허페이 등 주요 4개 화물허브공항과 국내 공항을 연결하는 운수권이 신설 및 증대됨.
- 해당 운수권은 하반기 내 취항준비 상황을 고려하여 조속히 배분할 계획으로, 국적 항공사들의 수요와 증편 지원에 중점을 둘 예정임.
- 국토교통부는 이번 운수권 증대로 양국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 지방공항 활성화, 관광 및 수출입 기업의 편의 제고, 항공사의 중국 시장 진출 촉진 등 다양한 경제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