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는 ’26.6.1.(월)에 기업, 정부, 공공기관이 협력해 약 4조원 규모의 미국 루이지애나 FLNG 해양플랜트 1호기 건설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6.4.(목)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블랙록 펀드를 주축으로 KIND, 녹색펀드, 해양진흥공사가 투자자로 참여해 금융 구조화와 EPC 수주를 지원하는 등 기업·정부·공공기관의 유기적 협력으로 이뤄진 미국 에너지 인프라 시장 진출 사례임.
- 삼성중공업의 친환경 설계 기술이 적용된 본 사업은 연간 약 440만 톤의 LNG를 생산하고, 건설 5년, 운영 25년의 장기 사업으로 중소·중견 기업의 연쇄적 수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이 프로젝트는 기업, 3개 부처, 2개 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우리 기업의 대형 인프라 사업 수주를 이끌었을 뿐 아니라 향후 미국에너지 인프라 시장 진출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큼.
- 이번 사례를 통해, 해외 주요 인프라 사업 참여가 건설사업 수주 뿐만 아니라 공급망 안정성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