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26.6.4.(목) 국내 마약류의 최신 남용 추세와 단속 및 예방 방향을 담은 ‘마약류 감정백서 2025’를 발간했다.
- 2025년 마약류 감정 종수는 140,775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며, 신종마약류 비중이 31.5%로 크게 증가하는 등 유통·남용 양상이 복잡화되고 있음.
- 10대 청소년층의 합성대마 남용 증가 등 젊은 층으로의 확산이 두드러지며, 국과수는 카트리지형 액상 합성대마, 신종 펜사이클리딘류 등 신규 마약류의 검출·구조 규명에도 성공했음.
- 합성대마, 케타민 등 다종 마약류 혼합 투약에 따른 사망사례가 이어지고 동물용 마취제 ‘메데토미딘’ 남용 등 새로운 중독 위험도 확인되었음.
-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향후 최신 분석기법 고도화와 감시체계 강화를 통해 신종 마약류 확산에 적극 대응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