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6.4.(목) 악성흑색종, 호지킨림프종 치료에 필요한 ‘다카르바진 주사제’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국가필수의약품 주문제조 제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 ‘다카르바진 주사제’는 대체 치료 선택지가 제한된 악성흑색종과 호지킨림프종 표준치료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의약품으로, 시장 규모와 수익성 한계로 인한 공급중단 우려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자 6월 중 주문제조 방식으로 의료현장에 신속 공급할 예정임.
- 식약처는 제약사 생산 원가를 보전하고 공공이 책임 구매·공급하는 국가필수의약품 주문제조를 통해 환자 치료 연속성을 보장하고, 공급 불안 우려가 지속 제기된 의료현장의 요구와 환자·가족의 지원 요청을 반영함.
- 정부는 ’25년 공공 생산·유통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국가필수의약품 주문제조 제도 활성화를 추진 중이며,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제도의 법적 근거도 마련함.
- 6개 제약사가 8개 국가필수의약품 생산지원 사업에 참여 중이며, 올해부터 ‘다카르바진 주사제’ 적용을 시작으로 필수의약품 주문제조 적용품목 확대와 관계자 협력을 강화할 계획임.
<붙임> 국가필수의약품 주문제조 사업운영 현황(8품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