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6.6.4.(목) 경북 청송지역을 방문하여 산지 인근 임시조립주택 단지의 산사태 예방시설과 주민 대피체계 등 여름철 호우 및 폭염에 대비한 산불피해지역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지난해 산불 피해로 임시조립주택에 입주 중인 2,135세대에 대해 주택 내·외부 위험요소와 개선 사항(배수로 정비, 지반침하 보수, 소방설비 수리 등) 34건을 즉시 조치하고, 폭염 대응을 위해 경상북도·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하여 세대별 월 최대 40만원의 전기요금 지원을 추진하고 있음.
-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점검하였으며, 무더위쉼터 접근성 제고를 위해 공공 및 민간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쉼터를 확대하고 있음.
- 행정안전부는 산불 이재민,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