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26.6.7.(일) 관계기관 합동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 참석자들은 반도체 및 연관 산업 이익 전망이 지속 상향되고 경상수지 흑자가 확대되는 등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과 대외신인도가 견고하다고 평가함.
- 최근 외환시장 상황과 관련해 원/달러 환율이 중동 긴장 고조 및 미국 금리 인상 전망 등으로 빠르게 상승하였으며, 환율 변동성 확대는 외국인 투자자의 비중 조정 및 일부 투기적 거래에 따른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과도한 변동성과 일방향 쏠림 현상에 단호히 대응하기로 함.
- 역외 NDF 파생상품 거래를 통한 쏠림 현상에 대하여 투명성 제고 및 우리 외환시장(DF) 거래로의 흡수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투기적 움직임 또는 시장교란 의심 행위에 대해 한국은행·금융감독원이 검사 등을 통해 점검 후 엄정 조치를 취하기로 함.
- 환율 상승에 편승한 수출입 기업의 불법 외환거래 여부를 불법 외환거래 대응반을 통해 조사하기로 하였음.
- 재정경제부는 24시간 경계감을 갖고 시장 변동성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주요 산업 경쟁력 강화와 다양한 거시경제 리스크의 종합적 관리 체계 강화, 초혁신경제 및 구조혁신 가속화를 추진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