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6.6.8.(월) 외환시장 관련 은행권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간담회는 전일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의 후속조치로서, 최근 외환시장 및 외화 자금시장 동향 점검과 은행권과의 논의 결과 공유를 위해 개최하였음.
- 참석자들은 국내 주식 시장의 높은 상승과 글로벌 불확실성 등으로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과 대외 신인도는 견고하나 외환시장의 과도한 변동성과 쏠림 현상은 바람직하지 않다는데 의견을 모았음.
- 역외 NDF 파생상품 거래 쏠림이 국내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함께 향후 역외 NDF 거래의 국내시장 흡수 방안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은행권의 적극 협조를 요청하였음.
- 원화 약세에 편승한 투기 또는 시장 교란 행위는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의 검사를 통해 점검하고, 결과에 따라 엄정 조치 예정이며, 은행권에 행동규범 준수 및 내부통제 강화를 당부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