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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서 “사람중심 인공지능(AI) 전환” 위한 국제연대와 한국의 역할 강조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 국제협력담당관
2026.06.10 7p
고용노동부는 ’26.6.10.(수) 김영훈 장관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14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 본회의에 참석하여 정부 수석대표로 연설했다.

- 장관은 기술혁신에 따른 사회혁신을 함께 추진할 때 AI는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히고, AI 시대에는 인간의 존엄과 노동의 가치를 중심에 두는 “사람중심 AI 전환”과 국제사회의 연대 및 협력이 필요함을 역설함.

- 정부는 플랫폼 종사자 등 모든 노동자의 권리와 보호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추진, 직업훈련·평생학습 확대, 고용 및 산재보험 적용확대 등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함.

- 노동자·사용자·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공정한 분배와 재투자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및 노동자와 기업·지역사회 등 모두가 AI 전환의 혜택을 나눌 수 있음을 강조함.

- 한국은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 속에서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ILO 회원국 노동정책 역량 강화, 글로벌 AI 허브 구축 등 국제 논의를 선도할 계획임을 밝혔다고 설명함.

<붙임> 제114차 ILO 총회 연설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