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6.6.15.(월) 올해 봄철 산불 피해 감소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1.20.~5.15.) 동안 산불 피해면적이 722ha로 전년대비 99% 감소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진화 시간도 48% 단축됨.
- 산불 피해 감소의 핵심 요인으로 산불조심기간을 앞당기고 중앙사고수습본부 및 대책지원본부의 선제적 가동, 신속한 상황판단회의 개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산불확산예측시스템 고도화 등 다각적인 대응 조치를 추진함.
- 헬기 325대 등 진화 자원 확대, 국가 소방동원령의 선제 발령, 주민대피체계 도입, 영농부산물 파쇄 및 산불 기동단속반 운영, 대국민 홍보 및 캠페인 실시 등도 산불 예방 및 인명피해 저감에 효과를 거둠.
- 포상 대상자는 기관추천과 국민공모를 병행해 공무원 및 민간인을 포함하여 광범위하게 발굴하며, 총 490점(정부포상 90점, 기관장표창 400점) 규모로 8월 중 포상 전수식을 개최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