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6.18.(목) ‘하반기 마약류 안전관리 추진 계획’을 수립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 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및 불법 취급을 막기 위해 현장점검, 특별감시, 중독 예방 및 사회재활 지원 등 통합적 정책을 추진 중이며, 오남용 우려가 높은 프로포폴 등 마취제·식욕억제제에 대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기반으로 오남용 의심 의료기관(307개소)을 점검하고, 위반 의료기관에 대한 수사 및 행정처분을 실시함.
- 불법 유출 등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 징벌적 과징금 제도, 명단 공표, 종업원 지도·감독 의무 강화, 신고 보상금 지급대상 확대, 신분비공개·위장수사기법 법제화 등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마약류 취급자에 대한 검사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실효적 통제를 강화함.
- AI 기반의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도입으로 신속하고 상시적인 이상징후 탐지가 가능해지며, ‘의료용 마약류 특별감시단’ 운영, 동물병원 관리 강화, 의료용 마약류 투약이력 확인 확대, 체험형 예방교육 다양화, 대학생 예방활동단 확대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함.
- 중독수준 평가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치료·재활 연계, 직업교육 등 사회복귀 프로그램 확대 등 사회재활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관련 제도의 효과성을 검증해 하반기에는 지원 대상을 더욱 확대할 예정임.
<참고> 전국 함께한걸음센터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