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6.6.18.(목) 국내은행의 ’26.4월말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을 발표했다.
- ’26.4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61%로 전월말(0.56%) 대비 0.05%p 상승했고, 전년 동월말(0.57%) 대비 0.04%p 상승했음.
- 기업대출 연체율은 0.74%로 전월말(0.68%) 대비 0.06%p, 전년 동월말 대비 0.06%p 상승했으며, 중소기업대출은 0.90%(전월말 대비 0.09%p 상승), 중소법인 0.98%(0.10%p 상승), 개인사업자대출 0.78%(0.07%p 상승)를 기록했음.
- 가계대출 연체율은 0.42%로 전월말(0.40%) 대비 0.02%p 상승했으며,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30%(전월말 대비 0.01%p 상승),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신용대출 등은 0.83%(0.07%p 상승)를 기록했음.
- 연체율은 신규연체 발생 증가 및 연체채권 정리 감소 등에 영향받았으며, 통상 분기말 연체채권 정리 확대로 연체율이 하락한 이후 익월 다시 상승하는 경향이 지속되고 있음.
- 금융감독원은 연체율 및 신규연체 발생 추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대손충당금 적립 등 선제적 손실흡수능력 확충을 유도하는 한편, 연체 우려 취약차주에 대해 은행의 자체 채무조정 등을 적극 지원토록 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