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26.6.19.(금) SK이노베이션 울산 Complex(이하, 울산CLX)에서 캐나다 앨버타주 에너지·광물부 장관브라이언 진(Brian Jean)과 함께 캐나다산 원유 도입 현장을 공동 점검했다.
- 이번 방문은 ’26.4월 한국 관세청-캐나다 앨버타주 간 「원산지 입증서류 간소화 공동합의」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루어진 후속 협력 행보로, 캐나다 측이 실제 원유 도입 현장을 함께 둘러볼 것을 직접 요청함.
- 캐나다산 원유의 자유무역협정(FTA) 특혜세율(3%→0%) 적용 통관 절차, 울산 콤플렉스(CLX)의 캐나다산 원유 수입·정제·처리 프로세스, 향후 수입 물량 확대를 위한 국내 정유사의 준비상황 등을 논의 및 점검하고, 공동합의가 실질적인 수입 확대로 이어지도록 양측이 지속 협력하기로 함.
- 지난 6.2.(화) 최초로 자유무역협정(FTA) 특혜관세 0%를 적용한 약 60만 배럴의 캐나다산 원유가 수입되었으며, ’24년 상반기 도입량이 816만 배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 캐나다산 초중질유를 다른 유종과 배합·정제하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울산 CLX의 정제·처리 프로세스 점검을 통해 캐나다산 원유의 중장기적 수입 확대 가능성을 확인함.
- 관세청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와 교역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