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과 농촌진흥청은 ’26.6.23.(화) ’25년 등숙기 고온 등으로 인해 올해 일부 볍씨 발아가 지연되었으나, 선제적 대응으로 모내기가 정상적으로 마무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 지난해(’25년) 벼 등숙기의 기상 영향으로 올해 일부 품종에서 발아 속도가 1~2일 지연되는 현상이 있었으나, 국립종자원과 농촌진흥청이 발아 특성 규명·발아율 점검·육묘장 현장지도 등 합동 대응체계를 3월부터 가동하여 피해를 최소화하였음.
- 발아율이 낮거나 불균일한 자가채종 종자에 대해 대체 종자 안내·볍씨 찬물 담그기·재파종 등 맞춤형 현장지도를 실시하였고, 안전육묘 매뉴얼 조기 배포·종자소독·파종·온도관리 등 전 과정을 집중 점검함과 동시에 ‘충분히 싹을 틔운 뒤 파종’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적극 홍보하였음.
- 그 결과, 발아지연 피해는 30여 농가로 국한되었으며 전국적으로 대규모 육묘 실패가 발생하지 않았고, 농업인의 안전육묘 실천 참여가 정상적인 모내기 마무리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였음.
- 두 기관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발아 특성 모니터링·발아불량 원인 규명·사전 홍보 강화 등 기후변화 대응체계를 더욱 체계화하고, 농업기술원·농업기술센터 등과 협력하여 현장 실천 지원을 지속할 계획임.
<붙임> 못자리 안전 육묘 기술지도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