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26.6.22.(월) 방한 중인 보도 라멜로 독일 연방의회 하원 부의장과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통일부는 한반도 분단 장기화에 따른 이질화 심화와 이산가족 문제 미해결 상황을 언급하며 대화와 교류협력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독일의 ‘동방정책’과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이 같은 지향점을 공유함을 설명함.
- 부의장은 브란트 총리의 ‘접근을 통한 변화’ 정책을 강조하며 한반도 평화 진전을 기원한다고 밝혔고, 동·서독 접경지역 제한적 교류가 이질감 완화와 협력 발전의 토대였음을 조언함.
- 양측은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함.
<붙임> 면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