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26.6.29.(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현장의 매출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피해 완화를 위해 ’26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 6조 1,000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지급됨.
- 한국신용데이터의 매출 데이터를 활용해 2차 지원금 지급(5.18.~6.7.) 이후 3주간 전국 약 16만 개 소상공인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0.6% 증가하고 지급 직전 1주 대비 2.7% 늘어 골목상권 소비회복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남.
- 전국 17개 시·도 모두 매출이 5% 이상 증가하였고, 부산(16.0%), 경남(14.7%), 대구(14.0%), 인천(13.8%) 등에서 두드러진 증가세가 확인되었으며, 업종별로 소매업(16.4%), 교육서비스업(11.2%) 등 생활물가 밀접 업종의 매출이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함.
- 부산 수정전통시장 등 일부 전통시장은 매출이 두 배 이상 급증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됨.
- 중소벤처기업부는 향후에도 소상공인 분야 공공·민간 데이터를 통합·구축하여 맞춤형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