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6.7.1.(수)부터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를 전국 17개 시·도로 확대 시행한다.
-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는 사고 발생 직후 심리지원부터 법률·경제적 지원까지 한 번에 제공하며, 기존 12개 시·도에서 부산, 울산, 경기, 전북, 전남을 추가해 전국적으로 확대함.
- 자살예방센터 전담 인력이 24시간 내 유족 현장에 출동해 위로 및 지원을 안내하고, 심리·정서지원, 환경·경제지원, 복지자원 연계를 일괄 지원함.
- ’25년 기준 2,834명 유족이 서비스를 받았으며, 이들 중 사고 발생 직후 심한 우울 증상 비율이 27.8%에서 3개월 후 6.5%로, 자살 생각 비율이 11.2%에서 6.4%로, 자살 계획 비율이 3.2%에서 2.1%로 각각 감소하는 성과를 보임.
- 서비스를 시행하지 않았던 5개 시·도에 대해 설명회를 직접 실시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 및 안내, 그리고 유족 맞춤형 보험 손해사정 상담 창구 마련 등 지원영역을 확대하고 있음.
<붙임>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