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26.7.2.(목) 6월 소비자물가가 3.2%를 기록했으며 민생물가 안정대책(6.26) 신속 집행 등을 통해 하반기 물가상승률을 3% 이내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 6월 소비자물가는 수산물 상승세 둔화에도 농축산물 가격 상승, 석유류 고유가 지속 등으로 상승폭이 소폭 확대되었으며, 민생물가 안정대책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하반기 물가상승률을 3% 이내로 관리한다는 방침임.
- 정부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하여 6월 물가상승률을 0.4%p 완화시켰고, 최근 최고가격 인하(7차, 150원/ℓ)로 휘발유·경유 소매가격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인하 효과가 신속하게 반영되도록 시장점검을 강화할 계획임.
- 1조원 규모 재정투입 및 세제·금융지원, 7~8월 중 역대 최대 규모의 농축수산물 할인행사(+3,500억원), 신선란 2억개 추가수입(+997억원), 할당관세 확대 등을 통해 국민 체감 물가안정 및 서민부담 경감을 추진 중임.
- 이번 모든 조치가 실제 소비자 물가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처합동 현장점검과 집행상황 모니터링, 7월 중 통관·유통점검 등을 강화해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