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6.7.2.(목) 최근의 물가 상황과 향후 물가 흐름을 점검하기 위해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월보다 0.1%p 높은 3.2%를 기록했으며, 석유류와 농축수산물가격 상승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내구재가격 오름세도 확대됨.
- 생활물가 상승률은 3.4%로 24.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취약계층의 생계비 부담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상황임.
-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국제유가 하락과 정부 물가 안정 대책의 영향으로 6월보다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나, 경기 개선에 따른 수요압력 확대로 당분간 높은 수준을 지속할 전망임.
- 한국은행은 근원물가가 비용충격 전이와 수요압력 확대 등으로 높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경계심을 유지하며 물가 상황을 점검해 나갈 계획임.
<붙임> 최근 물가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