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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던 의류와 타이어, 유용자원 원료로 다시 돌아온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
2026.07.02 4p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7.2.(목) 폐의류·타이어를 유용자원 원료로 재활용하기 위한 국가 연구개발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 폐의류는 다양한 소재와 부자재로 인해 고품질 원료로의 재활용이 어려운 상황이며, 대부분 해외수출 또는 일부 건축자재로 재활용되고 있음.

- 폐타이어도 주로 고형연료 등 열적 원료로 재활용되나 내구성 등의 문제로 재생원료 활용 비율이 낮아, EU 환경규제(ESPR) 등 해외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실정임.

-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30년까지 730억 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 기반 폐의류 분리·선별 자동화 시스템, 폐의류 재생원료화 및 제품화 기술, 폐타이어 전처리·열분해를 통한 고품질 재생카본블랙 회수 및 타이어 생산 적용률 제고 기술 등을 개발할 계획임.

- 본 기술개발로 폐의류·타이어의 순환이용체계를 강화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 및 해외 환경 규제 선제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함.

<붙임>
1. 폐의류 문제해결 플래그십 재활용 기술개발사업 개요
2. 폐타이어 활용 고품질 원료 확보 및 제품화 기술개발사업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