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26.7.2.(목)부터 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평화경청 대학 현장(ON 캠퍼스)’ 사업을 시작했다.
- ‘평화경청 대학 현장(ON 캠퍼스)’는 통일부 한반도평화경청단이 전국 대학에 방문하여 청년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사업으로, 정책에 목소리를 내는 기회를 청년에게 제공하고 지속적 소통 창구로 정례화할 계획임.
- 7.2.(목) 첫 행사에서는 경희대학교 학생들과 ‘한반도 평화공존과 청년의 삶’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으며, 학생들은 청년 의견 경청 통로 마련과 청년 주권 존중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통일 필요성 및 미래 논의 확대를 요청하였음.
- 개별 학생들은 통일편익·비용 정보의 정확한 제공, 통일 관련 용어의 이해도 제고, 다양한 통일관 논의의 필요성, 국민 대상 경청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의 의견을 제시하였음.
- 통일부는 부내 청년수습 직원(인턴) 정례대화, ‘통일부 청년인력 모임’ 등 청년세대 소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운영 중이며, 현장 의견 반영을 통한 정책 수립 및 소통의 장 확대에 힘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