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6.7.3.(금) 경북 예천 돼지·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 6.25.(화) 도축장 환경에서 구제역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추적·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7.3.(금) 경북 예천군 돼지농장 1호 및 500m 내 소 농장 5호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됨.
-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 및 500m 이내 우제류 농장에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투입해 출입통제, 역학조사, 소독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발생·인접 6개 시군은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함.
- 발생농장의 양성 개체에 대해 처분 조치하고, 반경 3km 내 우제류 농장에 대한 임상예찰 및 전국 우제류 농장에 전화예찰을 실시하며, 7.3.~7.17. 사이 예천군 및 인접 6개 시군 우제류 농장 전체에 긴급 예방접종 및 임상검사를 실시함.
- 농림축산식품부는 향후 구제역 확산 방지와 추가 발생 차단을 위해 긴급 백신접종, 집중 소독 등 방역조치를 지속적으로 이행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