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7.6.(월) 고온·다습한 여름철 부패·변질 우려가 커지는 유가공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제조·판매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 7.6.부터 7.24.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요거트, 아이스크림, 우유 등 유가공품 제조·판매업소 80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적 취급,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보관·유통 온도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함.
- 영유아가 섭취하는 분유 제조업소, 수거·검사 부적합 이력업소는 전수 점검하고, 요거트 등 유가공품 600여 건을 수거·검사하여 식중독균 오염 여부 및 분유의 영양성분 등을 확인함.
- 제조·유통업체에는 생산설비 세척·소독과 냉장·냉동 제품의 외부 환경 노출 최소화를 강조하고, 소비자에게는 제품 구매 후 즉시 섭취 또는 올바른 보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섭취 금지를 당부함.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 즉시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은 신속히 회수·폐기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