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과 행정안전부는 ’26.7.12.(일) 경상북도 포항, 경산시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를 발표했다.
- 이번 폭염중대경보는 폭염특보제도 도입 이후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일최고체감온도 38℃ 이상 또는 일최고기온 39℃ 이상이 예상되는 극단적 고온 상황에서, 전 국민의 온열질환 및 중대한 피해 위험이 현저히 높은 경우에 발표함.
- 기상청은 대국민 브리핑을 통해 최초 발표의 의미와 함께, 생존을 위한 3단계 행동수칙(중단-이동-확인) 실천을 당부하고, 행정안전부는 경북 포항·경산시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하였으며,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저감시설 운영 등에 대한 점검회의를 개최함.
-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폭염경보와 더불어, 열대야주의보가 확대 발효 중에 있어 물·그늘·휴식의 기본수칙 준수 및 실내 온도 관리,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추가적인 예방 행동이 요구됨.
- 행정안전부와 기상청은 범정부 총력대응체계를 유지하며, 향후 상황변화에 따라 추가 조치와 정보 제공을 이어갈 계획임.
<붙임>
1. 폭염특보 단계별 의미와 행동요령
2. 폭염중대경보 안내 포스터
3. 폭염 6대 행동요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