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6.7.15.(수)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의료 대응 기반 강화를 위해 ’26.11월~’29.10월 3년간 권역응급의료센터 역할을 담당할 53개소 의료기관을 선정했다.
- 이번 평가는 중증응급환자 대응 역량 중심으로 응급의료 전달체계 개편 정책 방향에 부합하도록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또는 재지정을 신청한 의료기관의 응급실 시설·장비·인력 및 진료기능뿐 아니라 최종치료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함.
- 전국 80개 기관이 신청해 현장 및 정량·정성평가를 거쳐 수도권 21개, 비수도권 32개 기관 등 총 53개소를 선정했으며, 일부 신규 기관은 조건부 지정 후 ’27.4.30.까지 추가 평가를 거쳐 최종 지정 예정임.
- 선정된 센터는 중증응급·외상 등 필수의료 진료, 지역 내 협력체계 강화, 이송지침 개정·운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정부는 이송체계 시범사업 전국 확산 과정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적극 참여를 계획함.
- 보건복지부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이행실적을 응급의료기관 평가 및 관련 정책과 연계하고, 역할 수행이 미흡한 기관은 지정 취소 등 조치도 검토할 예정임.
<붙임>
1.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개요
2. 2026~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선정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