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7.15.(수) 운문댐이 가뭄 ‘심각’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댐 용수 비축 등 대응 대책을 강화한다.
- ’26년 운문댐 유역 강우량은 예년 대비 64% 수준이며, 홍수기 이후 강우량은 예년의 8%에 불과해 저수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함.
- 운문댐의 ’26년 올해 용수 공급량은 하루 29만톤이나 유입량이 16만톤에 그쳐 저수량이 예년 61% 수준이며, 지난 3.2. ‘주의’ 단계 이후 하천유지용수 감량 등 긴축운영체제를 유지해옴.
- 운문댐 ‘심각’ 단계 진입에 따라 대구광역시 생활·공업용수 낙동강 대체공급량을 최대 10.7만톤/일로, 경산시 금호강 대체공급량을 최대 0.6만톤/일까지 확대하고, 향후 댐 수위 저하 시 금호강 비상공급시설을 탄력 가동해 최대 12만톤/일 대체공급 검토함.
- 현재 운문댐에서 생활·공업용수를 공급받는 지자체는 수계 전환, 하천유지용수 감량 등을 통해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는 상황임을 감안하여 가뭄 ‘경계’ 발령 및 용수 관리체계 강화 예정임.
<붙임>
1. 운문댐 일반현황
2. 운문댐 가뭄 대응 및 용수공급 모식도
3. 다목적댐과 용수댐의 강우 및 저수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