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6.7.15.(수) 제49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총회에서 K-푸드의 국제기준 선도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 가공과채류분과위원회가 캐슈너트, 마·고구마 분말류 등 신규 규격 개발 작업을 본격화하기로 승인받아 김치, 고추장, 인삼제품 등 우리 식품의 국제 규격 개정 논의를 주도할 토대 마련함.
- 김 제품의 세계 규격화 초안이 총회 중간 심의를 통과하여, 품질기준과 표시방법 등 단일 기준 마련 시 한국산 김의 신뢰도와 수출 경쟁력이 제고되고, 2030년까지 연 18억 달러 수출 목표 달성에도 탄력 받을 것으로 전망함.
- 건강기능식품 ‘츄어블’의 다양한 제형 허용, 암모니아의 가공보조제 용도 안전성 평가, 어묵에 토마토색소 사용 기준 신설 등 정부 대표단 제안이 채택되어 국내 산업계 현황이 국제규격에 반영될 수 있는 기반 조성함.
정부는 향후 국제협력 강화 및 관계 부처 협업을 통해 K-푸드의 국제적 신뢰도 제고와 김 세계규격화, 가공과채류분과위원회 운영 등에 적극적으로 나갈 계획임.
<붙임>
1. 국제식품규격위원회 개요
2. 행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