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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핵융합 프로젝트 핵심 이정표 달성, 국내 핵융합 기술력 재확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 미래전략기술정책관 핵융합에너지환경기술과
2026.07.22 3p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7.22.(수) 프랑스 카다라쉬 ITER 건설 현장에서 한국이 제작을 주도한 마지막 진공용기 섹터 모듈의 조립 완료와 토카막 피트 안착을 기념하는 ‘코리아-이터 퓨전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 ITER 진공용기는 핵융합 반응에 필수적인 초고온 플라즈마 발생 및 유지를 위한 핵심 설비로, 국내 기업이 ITER 전체 9개 중 4개 섹터 모듈을 제작해 고난도 품질 및 기술 기준을 충족하였음.

- 이번 성과는 대규모·고정밀 핵융합 장치 제작 역량과 현장 조립 기술을 입증함으로써, 한국의 국제 조달 능력 및 핵융합 산업 경쟁력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음.

- 과기정통부와 ITER 기구는 조립 완료를 널리 공표하고 산·연 관계자 간담회 및 기념행사를 통해 기업·연구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ITER 사업을 통해 ’30년대 핵융합에너지 조기 실현과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음.

<붙임> KOREA-ITER Fusion Day 행사 개최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