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는 ’26.7.29.(수)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라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축사 및 초지 주변에서 작업하는 축산농가에 진드기 매개 질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
- 국내에는 작은소참진드기를 비롯한 다양한 참진드기가 분포하고 있으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바이러스 및 세균성·원충성 질병이 진드기를 통해 전파될 수 있음.
- SFTS는 인수공통감염병이며 감염되면 고열과 소화기 증상 등이 발생할 수 있고, 현재 상용화된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 물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함.
-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긴 소매 작업복 및 장화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작업 후 진드기 부착 여부 확인 등이 있으며, 야외 작업 후 2주 이내 의심 증상(고열·구토·설사 등)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필요함.
- 축사 주변의 진드기 및 병원체에 대한 전국적 감시를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여름철 진드기 활동에 대응해 감시 강화를 지속하고 있음.
<붙임>
1. 축산농가 주변 참진드기 채집 장면 및 참진드기 사진
2. 진드기 예방 수칙 및 대처 요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