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8.2.(일) 낙동강권역 다목적댐인 밀양댐 유역의 강우 부족이 지속됨에 따라 가뭄 ‘경계’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 ’26년 밀양댐 유역의 강우량이 예년 대비 52% 수준이고, 저수율은 33%(예년의 52%)에 불과하여 가뭄 상황이 심화됨.
- 정부는 ’26.6.10.(수) ‘주의’ 단계 진입 이후 농업용수와 하천유지용수를 각각 2.4만톤/일, 2.6만톤/일 감량하여 하루 19.4만톤의 용수를 공급함.
- 이번 ‘경계’ 단계 진입에 따라 생·공용수 일부를 밀양강·낙동강 등 하천수로 하루 0.8만톤 대체공급하고, 농업용수는 월별 실사용량과 하천 상황을 반영해 최대 9.1만톤/일까지 추가 감량조치 시행함.
- 가뭄 대책을 통해 금년도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며, 모든 대체 수원을 동원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댐 용수 감량 및 비축에 총력을 다할 계획임.
<붙임>
1. 밀양댐 일반 현황
2. 밀양댐 가뭄 대응 계획
<참고> 다목적댐과 용수댐의 저수현황 (8.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