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8.14.(금) 바이러스의 RNA 보호 전략을 분석하여 mRNA 치료제의 안정성과 단백질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조절 원리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 기초과학연구원(IBS) RNA 연구단 연구팀이 척추동물 바이러스 337종을 대규모 분석하여, RNA 안정성과 단백질 생산을 높이는 23개의 조절 요소를 발굴하고 작동원리를 규명함.
- 다양한 바이러스가 각각 독립적으로 숙주 RNA 조절 시스템을 활용해 진화시킨 전략을 확인했으며, 새롭게 발견한 ‘Pt1’ 요소는 poly(A) 꼬리를 직접적으로 연장시켜 mRNA의 수명을 약 3배 늘리는 것으로 나타남.
- Pt1 요소를 선형 mRNA에 적용한 실험 결과, 단백질 생산과 RNA의 안정성이 기존 대비 크게 향상됐으며 원형 RNA 수준에 버금가는 효과를 보임.
-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통해 발굴한 RNA 조절 요소들이 mRNA 백신 및 치료제의 성능 개선에 기여할 혁신적 분자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음을 강조함.
<붙임>
1. 연구추가설명
2. 그림설명
3. 연구진 이력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