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26.8.25.(화) 우주항공청·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기획한 「정지궤도 환경·해양위성(천리안위성 6호) 개발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 천리안위성 6호는 천리안위성 2B호의 임무를 계승하는 후속위성으로, 한반도와 인근 해양·대기환경의 장기연속 관측을 통해 관측 연속성을 확보하게 됨.
- 기존보다 성능을 높인 천리안위성 6호는 초미세먼지, 지상오존, 산불 등 대기환경 및 적조, 유류유출 등 해양환경 감시에 특화되어, 관련 재난 대응 및 국민 안전 지원을 촘촘하게 할 수 있을 전망임.
- 정지궤도위성 탑재체의 국산화와 더불어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환경·해양 탑재체 동시관측 등을 국내에서 개발하며, 기술 자립 및 미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게 됨.
- 총 7,70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어 ’33년 발사를 목표로 하며, 관계부처 공동으로 사업계획 수립, 예산확보 및 연구개발기관 선정 등 후속절차를 준비 중임.
<참고> 천리안위성 2B호 및 6호 모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