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6.9.2.(수) ’26.6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을 발표한다.
- ’26.6월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63%로 전분기말(0.60%) 대비 0.03%p, 전년 동기(0.59%) 대비 0.04%p 상승하며 부실채권 규모는 18.9조원으로 집계됨.
- 기업여신(15.2조원), 가계여신(3.4조원), 신용카드채권(0.3조원) 순이며,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42.9%로 전분기말(150.4%) 대비 7.5%p, 전년 동기(165.5%) 대비 22.6%p 하락함.
- ’26.2분기 중 신규발생 부실채권은 7.2조원으로 전분기(5.5조원) 대비 1.7조원 증가, 정리규모는 6.1조원으로 전분기(4.4조원) 대비 1.7조원 증가함.
- 부문별로는 기업여신 부실채권비율(0.77%)과 가계여신 부실채권비율(0.33%), 신용카드채권 부실채권비율(1.88%) 모두 전분기말 대비 소폭 상승함.
- 금융감독원은 손실흡수능력 등을 감안할 때 건전성은 양호하나, 일부 취약부문을 중심으로 부실채권비율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 향후 경제여건 변화 등에 대비해 모니터링 및 건전성 관리 강화를 유도할 계획임.
<붙임>
1.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잠정)
2. 국내은행의 대손충당금적립비율(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