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는 ’26.9.5.(토) 미국 루이지애나에서 현대제철-포스코 합작 저탄소 제철소(HPLS) 기공식을 개최했다.
- 이번 투자는 우리 철강기업의 북미 고부가가치 철강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한 동시에, 한국의 세계적 철강 제조기술과 미국의 산업·에너지 기반을 연결해 한-미 철강·자동차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데 의의가 있음.
- 루이지애나 제철소는 미시시피강 유역의 지리적 이점과 현대제철·포스코의 기술 결합으로 미국 남부 및 멕시코 자동차 생산기지에 자동차용 강판 공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미국 내 생산기반 확보로 무역장벽을 돌파해 북미 프리미엄 철강시장 진출이 용이해지고, 현지 연산 270만 톤 규모 생산 능력을 통해 고품질 철강제품의 안정적 현지 공급체계 구축 가능.
- 전기로와 천연가스 활용 저탄소 공정 도입으로 기존 고로 대비 탄소배출 약 70% 감축 효과 기대되며, 향후 청정수소 도입 시 탄소감축 효과 추가 강화 가능성이 있음.
- 산업부는 안정적 공급망 구축과 통상·투자 애로 해소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