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9.10.(목)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을 개최하고,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 지역 혁신주체(지방정부, 과학기술원, 출연연 등)가 공동으로 기획·참여하는 권역별 블록펀딩형 R&D 체계를 도입해, 7개 권역에 ’26년 총 789억 원을 투자하고 권역별 성장전략 및 중점기술 분야 중심의 지역 주도 R&D를 본격 이행함.
- 4극3특 사업은 중앙정부 주도 또는 시·도별 분산체계에서 벗어나 권역별 산업·과학기술 역량과 지역적 수요를 분석해 18개 중점기술 분야를 선정하고, 권역 단위의 대형·융합형 R&D 및 산학연 협력 기반을 구축함.
- 각 사업단은 권역 단위로 연구역량, 산업기반, 인재를 연계해 반도체, 바이오, 모빌리티 등 각 지역의 성장동력 분야에 투자함으로써, 기존 단위에서는 어려웠던 초광역 R&D 및 지역 특화형 혁신모델(예: 강원형 R&BD, 제주형 Jeju-LOOP 등)을 추진함.
- 과학기술원과 출연연이 사업단을 주도하며 지역 대학·기업과 연계해 권역의 원천기술과 인재양성에서 실증·사업화·창업까지 총괄하고, 각 권역은 지역적 강점을 반영한 성장모델을 본격 실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