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26.10.16.(금) 11차 석유 최고가격을 10차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 11차 석유 최고가격은 10차와 동일하게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10.17.(토) 00시부터 4주간 적용함.
- 최근 호르무즈 해협 및 중동지역 긴장으로 국제유가와 석유제품 가격이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어, 정부는 서민 물가부담 및 석유 수급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고가격 동결을 결정함.
- 9월 휘발유 소비 증가분은 주로 추석연휴 수요 집중 및 주유소 특별할인 영향이며, 휘발유·경유 합산 판매량 및 누적 판매량은 전년대비 각각 3.7%, 1.7%, 7.6% 감소함.
- 국내 소비량 감소에 따라 정유업계는 수출제한 완화를 요청하였으며, 정부는 국내 수급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업계와 소통하며 수출 물량 관리방안을 모색할 계획임.
- 최근 10~11월 원유 도입량은 전년 평균 대비 100% 이상 확보되어 원유 수급에는 이상이 없는 상황임.
- 정부는 중동 정세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고가격제를 통한 민생 안정을 도모하고, 국내외 상황에 맞춰 최고가격제를 운영해 나갈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