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10.21.(수) 양자통신 상용화를 위한 실증 기반 확대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 고도화·확산 사업은 국내 실증망을 서울-판교-대전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부산, 강원권 등으로 확장해 기업의 상용화 준비와 연구·의료·금융 데이터 전송에 양자암호통신 적용 및 국산 장비 연동 검증에 중점 둠.
- 해외 거점에서는 싱가포르, 폴란드, 불가리아 등과 연계해 국가 간 양자보안 실증을 추진하고, 국내외 구간에 양자키분배(QKD), 국제 구간에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해 연구 데이터 전송과 미래항공교통(UAM) 데이터 보호 등 실증을 수행함.
- 미래 거점은 장거리 무선 양자암호통신 및 양자얽힘 분배 등 차세대 양자통신 기술 실증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하며, 미래 양자네트워크 구현에 필요한 핵심기술 개발·검증도 병행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테스트베드 확대 및 해외 연계를 통해 실증 기회를 넓히고, 현장 수요에 맞춘 시험·검증과 기술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