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26.10.23.(금) 최성용 한국해사협력센터 위원장이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IOPC Funds) 정기총회’에서 합동감사기구 위원으로 공식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은 유조선 유류오염 사고 피해 보상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로, 기금 운영을 감독하는 합동감사기구를 두고 있음.
- 합동감사기구는 기금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감독하고 재무·행정 전반을 감사하는 핵심 기구로, 6명의 위원을 회원국 투표로 선출하며 임기는 3년, 1회 연임 가능함.
- 최성용 위원은 30년 이상 해사안전·해양환경 분야 경험과 국제해사기구(IMO) 사무국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국제기구 운영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춤.
- 이번 위원 선출은 국제 해사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위상과 역량을 높인 성과임.
-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국제기구 주요 의사결정과 운영에 우리나라가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