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6.10.23.(금) ’26.8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을 발표한다.
- ’26.8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69%로 전월(0.63%) 대비 0.06%p, 전년 동월(0.61%) 대비 0.08%p 상승함.
- 월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3.0조원으로 전월(3.2조원) 대비 0.2조원 감소,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1.5조원으로 전월(1.4조원) 대비 0.1조원 증가함.
- 월중 신규연체율은 0.12%로 전월(0.12%) 및 전년 동월(0.12%)과 유사한 수준임.
- 기업대출 연체율은 0.86%로 전월(0.78%) 대비 0.08%p, 전년 동월(0.73%) 대비 0.13%p 상승했으며, 대기업, 중소기업, 중소법인, 개인사업자대출 모두 소폭 상승함.
- 가계대출 연체율은 0.45%로 전월(0.42%) 대비 0.03%p 상승, 전년 동월(0.45%)과 유사하며,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31%로 전월(0.29%) 대비 0.02%p 상승, 신용대출 등은 0.91%로 전월(0.84%) 대비 0.07%p 상승함.
- 금융감독원은 중소법인, 개인사업자대출 및 가계 신용대출 등을 중심으로 연체율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코로나19 이전 장기평균(’10.1월~’19.12월, 0.78%)을 하회하는 등 중장기적으로는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함.
- 다만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과 시장금리 상승 기조 등을 고려할 때 취약부문 중심의 연체율 상승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은행권에 선제적 손실흡수능력 확충과 부실채권 정리 강화 및 채무자 권익 보호 등 관련 규제 준수 모니터링을 지속 유도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