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26.10.29.(목) 한일 관세청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해외 관세당국과의 ‘K-브랜드’ 위조상품(짝퉁) 합동단속 및 마약 밀수 정보교환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 회의를 통해 일본 세관에서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수출입차단 신청이 원활히 처리되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양국 브랜드 보호 합동단속과 마약류 적발정보 공유 등 구체적 협력과제 협의 예정임.
- 최근 K-브랜드 관련 지재권 침해물품 유통 및 마약류 밀수 증가에 대응해 관세청은 국경단계에서 우리 기업 권익과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각국 관세당국과 협력을 전면 확대 중임.
- 맞춤형 공조방안과 상시 공조체계를 통해 유럽, 미국, 중국, 아시아 주요 교역국으로 관세외교를 확대하며, 이미 중앙아시아 및 멕시코와도 세관상호지원 협정과 정보교환 양해각서를 체결해 기반을 마련함.
- 관세청은 해외 관세당국과의 실질적인 단속성과 도출을 위해 실무 협의와 후속 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