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에너지농업혁신 방안으로 바이오에너지 산업을 제안하고, 잠재력은 어느 정도이고, 사회적으로 타당한지, 현실적으로 가능한 사업 규모는 얼마나 되며, 정부가 부담해야 할 지원액과 부처간 협력방식을 제안하였다.
- 바이오에너지의 잠재량은 총 211만TOE로, 바이오디젤이 112만kl로 91만TOE, 열병합발전소 연료로 이용되는 우드에너지가 110만 TOE, 열병합발전소 연료로 이용되는 바이오가스가 10만TOE로 추산됨.
- 바이오에너지 산업의 농업부문 보급에 대한 사회적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사회적 편익과 비용을 분석함. 바이오디젤 보급의 잠재적 사회적 편익은 총 25,066억원으로 추정되며, 사회적 비용은 총 16,435억원으로 사회적 편익이 사회적 비용보다 커 사회적으로 바람직함.
- 우드에너지 보급의 잠재적 사회적 편익은 총 8,789억원으로 잠재적 사회적 비용 총 2,177억원 보다 ?편익이 6,612억원으로 추산되어 우드에너지에 대한 정부지원을 통한 농가소득 보전대책은 사회적 타당성을 가짐.
- 바이오가스의 사회적 편익은 총 5,948억원으로 사회적 비용 총 818억원 보다 순편익이 5,0814억원으로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농가소득 보전대책은 사회적 타당성을 가짐.
- 바이오디젤 사업화를 위한 대규모 집단화 농장을 대상으로 연료용 유채를 겨울철 보다 대체 작목으로 재배, 농가소득은 ‘08년 491억원에서 ‘12년 1조원으로 증가할 전망임.
- 산림바이오매스의 경우 ‘08년 6만ton의 목재가 연료용으로 소비될 것으로 보이며 ‘12년에는 121만ton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됨. 농가소득은 ‘08년 30억원에서 ‘12년 92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임.
- 바이오가스의 경우 ‘08년 73만ton의 축산폐수를 이용하여 4.3천TOE의 에너지를 생산하고, ‘12년에는 366만ton의 폐수를 이용하여 21천TOE의 에너지를 생산하게 됨. 농가소득은 ‘08년 14억원에서 ‘12년 209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