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5월 1일 이후 외국인환자 유치가 법적으로 허용으로 우리나라 의료관광산업의 국제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싱가포르 의료관광산업의 현황과 시사점을 분석.발표하였다.
-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는 이미 의료관광산업이 상당히 발달하였고, 이 중 싱가포르 의료관광산업의 성과가 뛰어남.
- 싱가포르 정부는 1985~86년과 1997~98년에 경제 불황을 겪으면서 서비스산업을 경제성장 동력의 주축으로 삼았고, 의료관광산업의 육성은 이러한 정책의 일환임.
- 이에 2007년 46만 명의 외국인환자가 싱가포르를 찾아 946.7억 싱가포르달러를 의료비로 지출하였고, 바이오메디컬산업이 창출한 부가가치는 2007년 전체 제조업 부가가치 중 22.2%를 차지함.
- 의료관광산업이 우리나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사회적, 제도적 환경개선이 동반되어야 함.
- 시장경쟁 도입을 통한 의료서비스의 효율성 제고 및 충분한 의료진 확보, 연관된 제조업 성장 환경의 조성,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의료보험 및 이민 관련 제도의 개선 등이 함께 이루어져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