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경제연구소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청년층 노동시장 동향과 청년층 실업문제의 주요 원인을 살펴보고, 청년실업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과 중장기 과제를 제시하였다.
- 최근 노동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청년층(15~29세) 고용상황은 여전히 부진함. 2010년 상반기 청년 취업애로층이 116만 2,000명에 달하면서 청년 체감실업률은 23.0%, 즉 청년 중 약 4분의 1이 사실상 실업 상태에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청년실업의 주요원인은 산업수요와 대학교육 간의 미스매치 현상, 산업수요와는 무관한 고학력 추구경쟁이 입직연령과 취업 시 최소 요구임금 수준을 높이고 구직자의 눈높이도 상승시켜 청년층 취업을 저해하고 있음.
- 청년실업 해결방안으로는 고용친화형 대학 육성, 산업의 청년인력 수요 확대, 청년층의 직업의식에 적합한 정책 개발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