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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중소기업 위상지표
중소기업중앙회
2011.05.17
중소기업중앙회는 제23회 중소기업주간(5.16~5.20)을 맞아 2011년도 『중소기업위상지표』(SMEs Status Indicators)를 발표하였다.

- 중소기업위상지표는 국민경제상 중소기업의 위상(사업체수, 종사자수, 생산액, 부가가치), 중소기업의 경제발전 공헌도, 중소기업의 활력지표(제조업 업황전망, 생산 및 출하지수), 기술개발활동, 경영지표(수익성, 안정성, 생산성) 등 중소기업에 관한 기본 통계를 모두 수록함.

- 위상지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1999~2009) 全산업 기준으로 중소기업은 3,467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반면, 대기업은 494천여개의 일자리가 감소함. 사업체수에 있어서도 중소기업은 326천개가 증가한 반면, 대기업은 16천개가 감소함. 또한, 질적 측면에 있어서도 중소제조업은 지난 10년간 제조업부문 부가가치 증가분의 52.7%를 기여하여 대기업 기여도 47.3% 보다 높았음.

-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최근 3년간 혁신형 중소기업수는 매년 평균 23.7%씩 증가하여 ‘10년말 현재 46,044개로 증가하였으며, 중소기업부설 기술연구소 또한 최근 3년간 매년 평균 13.8%씩 증가하여 ‘10년말 현재 20,659개, 연구원수는 141,080명으로 확대됨.

- 한편, ’09년 금융위기 회복과정에서 대기업의 수익성, 생산성, 안정성 등이 중소기업에 비해 더욱 크게 개선되어 대.중소기업간 양극화 현상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남. 중소기업이 우리경제의 일자리 창출과 성장을 주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융위기 이후 단기적인 경제회복의 결실이 대기업에 편중되는 것은 아직까지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에 기반을 둔 경제시스템이 정착되지 못하고 있는데 기인하는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