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으로 건더뛰기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ENG
  • 경제배움
  • Economic

    Information

    and Education

    Center

최신자료
소상공인 부채상황조사 결과
중소기업중앙회
2012.05.15
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 소상공인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소상공인(자영업자) 부채상황 조사」(2012.4.23~5.2) 결과를 발표하였다.

- 소상공인 10명 중 8명이 업체경영 등을 위해 현재 외부로부터 빌리거나 조달한 부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응답한 소상공인들의 사업체당 평균 부채금액은 1억 1,364만원으로 이는 한국은행의 2011년 가계금융조사 결과에서 나타난 부채 보유가구의 평균 부채금액 8,289만원보다 약 3천만 원 정도 높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됨.

- (복수 응답) 현재 부채의 조달경로를 조사한 결과, 소상공인의 82.2%가 “금융기관(은행, 신협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했고, 26.9%는 “친척 또는 친지”로부터, “대부업체(등록)”를 통한 조달이 5.9%, “미등록 대부업체(사채 등)” 2.4%, “일수 또는 계” 4.7%로 나타나 많은 소상공인들이 금융기관이나 친척, 친지 이외에 대부업체, 사채, 일수 등을 활용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것으로 조사됨.

- 부채가 있는 소상공인들의 사업체당 월 이자비용은 94만원으로, 소상공인의 월 평균 순이익이 149만원*임을 감안하면, 부채로 인해 부담하는 이자비용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남. (*소상공인진흥원, 2010 전국 소상공인 실태조사)

- 최근 소상공인들은 극심한 매출부진과 자금곤란을 겪고 있어 금융기관의 소상공인 대출과 더불어 미소금융, 새희망홀씨 등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재원을 확충하고 지원을 확대하는 등 소상공인 금융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