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으로 건더뛰기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ENG
  • 경제배움
  • Economic

    Information

    and Education

    Center

최신자료
한.미 FTA 발효 6개월 평가와 전망
한국무역협회
2012.09.17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한.미 FTA 6개월 평가와 전망’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우리나라의 수출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한.미 FTA 발효로 관세가 인하된 수혜품목은 수출이 13.5%(미국 수입통계 기준)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 한-미 FTA의 효과를 정밀하게 검토하기 위해 12.3월 이후 4개월간(12.3~6월) 미국측 수입 데이터를 FTA 수혜품목(관세인하가 일어난 품목)과 FTA 非수혜품목(관세 0% 품목 및 일정기간 관세 인하 유예 품목 등)으로 나누어 수출 성과를 분석함.

- ‘12.3~6월 기간 동안 우리나라의 대미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한 3.1%의 증가율을 기록함. 이를 FTA 수혜품목과 비수혜품목으로 구분해 보면 비수혜품목의 수출은 1.7% 감소한 반면, 수혜품목의 수출은 13.5%나 증가남.

- FTA 발효전인 ‘12.1분기 미국의 대한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했었지만, FTA 발효 이후에는 전년 대비 28.9%나 늘어난 8.3억 달러를 기록힘. 또한 한.EU, 한.미 FTA가 발효되어 우리의 FTA 네트워크가 확대됨에 따라 외국인 투자처로서 FTA의 가격이점과 전략적 거점으로서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