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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애로실태와 정책과제 조사
대한상공회의소
2012.10.30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중소기업 300여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애로실태와 정책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금난 완화를 위해 정부나 정책금융기관 등의 외부자금지원이 필요한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기업의 65.7%가 ‘그렇다’고 답했다. <‘필요없다’ 34.3%>

- 자금지원 규모에 대해서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기업의 65.5%가 ‘3억원 이상’을 꼽아 전체 중소기업의 43%가 3억원 이상의 외부자금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고, 자금지원이 필요한 주된 목적으로는 가장 많은 기업들이 ‘단기운전자금’(48.3%)을 꼽았
고, 이어 ‘설비투자’(33.5%), '신사업 진출‘(8.4%), ’대출금·이자 상환‘(6.9%), ’신규 고용확대‘(2.9%) 등의 답변이 이어짐.

- 자금조달과 관련한 주된 애로사항으로는 ‘높은 대출 금리’(40.5%)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이어 ‘은행권의 엄격한 대출심사’(26.7%), ‘정책자금 지원 부족’(18.2%), ‘주식·회사채 발행 여건 열악’(9.7%), ‘매출채권 및 어음할인 부진’(4.9%) 등의 순으로 조사됨.

-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한 정책과제로는 ‘정책자금 지원 확대’(40.8%), ‘대출금리 인하’(26.5%), ‘신용보증 및 총액대출한도의 확대’(17.8%), ‘금융기관 대출태도 완화’(10.7%), ‘직접금융 활용환경 개선’(4.2%) 등이 차례로 지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