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보고서를 통해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향후 추가 금리인하 등 한국은행의 적극적인 정책대응도 예상되며, 올해 하반기 이후 미국 금리인상 이슈가 전면적으로 부각될 것이나, 한미간 경기 회복속도 차이, 글로벌 통화완화기조 등을 고려할 때, 미국의 금리인상이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하였다.
- 지난 3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수준인 1.75%로 인하함에 따라 시장금리도 사상 최저치를 경신하는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음. 이른바 ‘1%대 초저금리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인가에 대해 관심도 커지고 있음.
- 우리나라는 구조적 요인에 의한 저성장과 저물가 지속으로 초저금리 상황이 상당기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
- 저금리에 따른 자산가격(부동산, 주식) 상승과 그에 따른 내수회복 유도, 유로화·엔화의 공격적인 통화 절하에 대한 대응 필요성 등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당분간 낮게 유지할 근거로 작용할 전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