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제연구원은 본 고에서 세계적인 저성장, 저물가 현상의 지속과 대외경제 불안으로 당분간은 저금리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나 하반기 중으로 예상되는 미 연준의 금리인상이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하였다.
- 지난 몇 년간 지속되고 있는 장기금리 하락세는 경기부진에 따른 저금리 정책, 인플레이션 기대심리하락, 위험기피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임. 구조적으로는 인구고령화 진전에 따른 연금적립금 증가의 영향도 있음.
- 올해 미국경제 성장률 전망 수치가 2% 내외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데다, 최근 수 개월 사이 유가가 크게 상승한 점을 고려하면 미연준은 올해 한 두 차례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임. 이러한 상황이 전개되면 각국간 이자율의 동조화 현상으로 인해 기준금리보다 낮았던 시중금리가 급등할 가능성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