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구원은 대선 이후 대미 통상환경은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 개별적인 통상현안별로 미국 국내 산업 보호를 위한 무역조치와 한국에 대한 시장개방 요구가 거세질 전망이며 당장에 한·미 FTA가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매우 낮으나 TPP 협상 재검토와 연계하여 서비스산업의 조기 개방 등의 요구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였다.
- 트럼프 집권 시, 미국의 저성장 가능성과 공격적인 통상정책으로 인해 주력산업의 대미 수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 한·미 FTA 철회나 재협상과 같은 극단적인 조치가 아니더라도 반덤핑이나 상계관세와 같은 무역제한 조치는 한층 강화될 전망임.